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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수지역에서 여행을 많이 하는 곳 중 하나가

금린호(긴린코)로 유명한 유후인 지역일텐데

자유여행을 하는 분들을 위해

맛있었던 라멘집에대해 써보려고 함.

일단 첫번째는 찾기 쉬운 단보라멘

유후인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쪽에

역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보면 있는데

규수지역 라멘대회에서 1위에 입상한 경력도 있고

라멘을 취향에 맞춰서 주문이 가능한데다

메뉴판도 한글이 같이 적혀있어서

주문이 편리한 감도 있고ㅋ

역 근처라 시간관리하면서 한끼먹기 딱 좋은 곳.


입구는 이렇게 생겼음.


가까이서 한컷 더 찍어봄ㅋ


이게 주문하는 기계.

여기에 돈을 넣고 메뉴를 주문하면 영수증이 나옴.

영수증이 나오면 그걸 가지고 자리에 가서 앉으면 되는 편한 시스템.


ㅋㅋㅋㅋㅋ이건 메뉴라기보단 레시핀데

라면을 주문하면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지 이걸 보여주면서 물어봄.

한글은 구글번역기인게 눈에 딱 보이지만 그래도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하나도 없음으로 패스ㅋ


이건 내가 주문했던 챠슈추가+계란반숙추가+파넣고 매운양념은 보통으로 주문한거

사진만 다시봐도 다시 먹고 싶어지네ㅠ


이건 같이 갔던 형이 시킨 라멘이었는데...내가 시킨게 아니라 어떤메뉴였는지는 잘 모르겠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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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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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의 일정 마지막날.

항공시간까지는 여유도 좀 있고, 

먹을거리도 다 먹은 상황에서

일본에서 만물백화점이라 불리는 

돈키호테에 한번 들려보기로 했음.

어차피 짐은 우메다역 코인락카에 넣어뒀고,

마침 점심먹은 잇푸도 라멘 바로 앞이 돈키호테여서 ^^

술 같은 경우는 면세점 보다 싼 경우가 더러있고,

외국인들한테는 일정 금액이상(5,000엔 혹은 10,000엔)

구매시 면세를 적용해 주기도 한다기에 바로 갔음.

저 일정 금액은 물품 종류에 따라 달라지더라.

우메다 돈키호테 위치는 햅파이브 옆 잇푸도라멘 길건너편.

자세한 위치는 포스팅 아래 구글맵으로 공유해 놓겠음ㅎ


요 길을 건너면 저쪽으로 돈키호테가 보임.


돈키호테 입구.

뭔가 우리나라 마트처럼 생겼음..

층별로 물건이 다양한데, 

건물 크기만 놓고보자면 오이타에 있던 돈키호테가 오사카 우메다에 있는 돈키호테보다 더 컸던 것 같은 느낌임.

과자, 음료, 술, 간장 등 음식에서부터, 화장품, 가방, 옷, 신발, 프라모델같은거에 심지어 맨 윗층에는 명품샾까지 있음..

(병행 수입품들이 좀 있어서 메뉴에 따라 공항면세점보다 싼 경우도 있지만 물량이 일정치는 않다고 함)

오사카 우메다 돈키호테에서는 19금 코너를 찾지는 못했는데(없는건지 못본건지)

오이타 돈키호테에서는 19금 코너도 따로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나중에 오이타 여행편에서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음ㅎ


돈키호테 앞 자판기. 다른 자판기에 비해서 엄청 싸길래 한번 찍어봄ㅋ


오오. 간호사 복장에 경찰복장에.... 코스튬 옷들도 팔더라.


옷들의 퀄리티가 꽤나 높아서 깜짝 놀랬음...

옷들 앞에는 어떤 캐릭터 옷인지사진도 붙어있고......

심지어 사이즈별로 준비되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드복!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그런 옷들!!!

나도 모르게 자꾸 눈길이...^^;


그것도 한두종류가 아니라 참 다양하게 팔더라...교복도 팔던데 -_-;;


이상하네...이것저것 사진 많이 찍은 것 같았는데

막상 집에와서 보니 다 이런 사진밖엔.........

그렇다고 이런 것 만이 제 취향은 아닙니다....^^;;;;


디피된 옷들 아래로는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되어있음.


피규어들!

가격대는 국내랑 비슷한 느낌. (하지만 사이즈가 훨씬 크다는거)

건프라도 있어서 하나 사와서 조립할까 하다가도 요새 시간도 없고, 여행도 겨우 짬내서 왔는데

그냥 장식으로 쳐박아두고 끝날까봐 안샀음.

아....포스팅 하다보니 너무 오덕한 느낌이나서 포스팅을 할까말까 고민했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여기는 사진만 찍고 넘어갔고, 실제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은 주류코너와 초콜렛, 과자코너였음....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오사카/간사이 자유여행일정을 마치고.......돌아가는길에

우메다역에서 길을 잃어서 코인락카를 못찾아서 짐을 버리고 가야하나...고민하다가

결국 지하철에 있던 역무원한테 코인락카 사진 보여주고 데려다 달라고 했음ㅠㅠ

말도 잘 안통해서 손짓발짓했는데 어찌 금방 알아듣고 찾아주더라ㅠㅠ

그 결과 기차타고 간사이 국제공항까지 가려던 계획이 틀어져서.....

구글맵이 알려준 가장 빠른 공항버스를 타고 출발 1시간전에 겨우 공항도착해서 티켓팅하고....

겨우 비행기 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가 연착되지 않았으면 놓칠뻔했던 아슬아슬했던 추억이었음ㅎ


공항 리무진버스 타고 가는길에 버스에서 한컷ㅎ


돈키호테 위치는 아래 구글맵으로 공유해 놓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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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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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마지막 날.

점심한끼를 뭘로 먹을까 고민하다가

(사실 고민도 아니었음....ㅋ)

일본 오기 전에 먹어야겠다 생각했던 음식중

유일하게 라멘을 먹지 못했기에

(타코야끼,오코노미야끼,스시,맥주,사케,야끼니꾸까지는 클리어)

유일하게 리스트 중 남은 라멘을 먹으러 ㄱㄱ

이번에도 역시 친구한테 맛집을 물어봤는데

친구가 추천해준 라멘집은 총 3군데.

다른 두군데는 솔직히 잘 기억이 안나는데......

유일하게 기억나는게 실제로 갔던 잇푸도(일풍당)라멘

지역 주간지에서 라멘집 랭킹을 세울때

항상 2위를 하는 곳이라는데, 언제 가던 30분 대기는 기본이고,

점심시간에 가면 2시간까지 대기를 해야한다고 해서

대기를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고민을 좀 했었었음.

랭킹 1위라던 곳은 찾기도 애매하고, 대기를 기다릴 자신도 없었지만

여기 잇푸도 라멘 같은 경우에는 위치도 우메다역 바로 앞이고,

(걸어서 5분정도면 충분함, 우메다 햅파이브 옆에 위치)

점심을먹고 돈키호테를 들렸다 갈라 그랬는데

그 돈키호테 바로 앞에 위치해서(길만 건너면 바로임)

이래저래 잇푸도 라멘으로 결정했음ㅎ


운이 좋았는지, 월요일 점심이라 그랬던건지 12시에 가서 30분대기만에 바로 입장가능했음ㅎ

근데 우리 뒤로 줄이 어마어마해져서....그냥 타이밍이 좋았던듯?ㅋ

이렇게 줄서서 대기하고 있으면 종업원이 나와서 미리 메뉴판을 주고 주문을 미리 받아가고 그럼.


들어가면 보이는 주방. 

여기가 85년도에 장사 시작했다던데 가게 나이가 형이랑 나이가 같네. 이러면서 먹음ㅋㅋㅋㅋㅋ


이게 메뉴. 우린 당당히 빨간그릇 스페셜 원으로 시켰음. 많이들어가면 맛있는거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래서 1030엔. 근데 그 가격은 하는 것 같더라.

개인적으로 이치란 라멘 스페셜 원보다 더 맛있었던 느낌이었음. 2%짠듯한 느낌이 있긴 했지만 말이지.


이게 테이블. 모르는 사람들이랑도 그냥 마주보고 먹는 시스템인데 눈마주치면 눈웃음 한번 쳐주고 그냥 그랬음 :)


이게 빨간그릇 스페셜 원.

챠슈도 넉넉히 들었고 김3장에 반숙계란까지. 푸짐한 느낌이었음.

웃겼던 점은 나중에 계산할때 난 어설픈 일어로 이야기하고 점원은 외국인 같으니 영어로 이야기하고

서로 다른 언어로 이야기하는데 대화가 통했음ㅋㅋㅋㅋㅋㅋㅋ


자유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여행계획도 계획이지만, 바로 먹거리를 마음대로 골라서 먹을 수 있다는 점.

미리 정보를 검색해도 되고, 가서 물어보는 것도 좋고,

패키지는 음식이 내 양껏 시키지도 못하고, 시간조절도 불가능해서 군것질을 많이 하지도 못했지만....

이번 오사카 자유여행 일정을 스스로 짜다보니(사실 오사카 친구가90% 짜줬지만...)

먹고 싶었던 메뉴는 다 먹고 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음ㅋㅋㅋ


위치는 아래 구글맵 공유하겠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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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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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하면서 가장 힘든부분중 하나가

바로 숙소를 잡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괜찮은 호텔은 다 비싸고, 저렴한 호텔은 대부분이

캡슐 호텔이거나 호스텔 같은 관짝(?)느낌의 숙소라...

패키지 여행 같은 경우는 여행사에서 적당히 괜찮은

호텔들을 예약해 주지만, 자유여행같은 경우에는

스스로 알아서 해야하는 부분이고, 

숙소가 구리면 다음날 피로가 많이 남아있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숙소를 잡을때 좀 신중하게 결정하는 편인데

사람많은 주말에 오사카, 그것도 시내 한복판에서만

자고 싶다는 내 리퀘를 받아 마코토가 예약해준 호텔이

우메다역에서 10분거리의 Hearton Hotel kita umeda.

일단 가격이 참 착했음.

2명에 8천 2백엔인가 4백엔이었음.

1인에 4천엔 선이었는데, 그자리에서 멤버쉽에 가입하고 멤버쉽 카드를 만들면(무료)

3백엔씩인가 할인해 준다고 했었는데 그렇게되면 2명에 7,500엔인가 그랬었음.


생긴건 요래 생겨서 그냥 비지니스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건물은 크고 외관은 엄청 세련됬지만...저렴한 방은 역시나....ㅋ

그래도 나름 뒤쪽으로 공간도 있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일본치고 많이 큰편이어서 대 만족이었음!

와이파이도 방에서 신호가 풀로 뜨는데다가 속도도 빠르고 말이지.

방에서 호텔 와이파이로 사진이랑 동영상 찍은거(2Gb정도)을 다 올리고도 한참 놀았음ㅋ


대부분 일본 호텔안에는 자판기가 있는데 항상 자기전에 맥주를 한캔 뽑아 먹곤함.

근데 위치에 따라 맥주 종류가 많이 다르더라ㅋㅋㅋㅋㅋ

같은 삿뽀로라도 우리나라에 없는 모델이 많고 말이지.....ㅋ

(기린이나 아사히도 똑같이 우리나라에 안들어오는 타입들이 많음)


일단 가장 중요한 위치는 아래 구글맵으로 공유해 놓겠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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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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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 포스팅에서 했던

야끼니꾸 레스토랑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알바를 끝낸 키리가 합류해서 같이 놀기로 했었는데

키리가 알바 끝나는 시간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키리한테 말하지 않고 서프라이즈로

키리가 알바하는 가게로 놀러가기로 했음.

골목골목을 열심히 찾아서 교토 구경을 하며 갔는데

역시 구글맵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음ㅋㅋㅋㅋ

교토 현지인 타쯔도 뭐 길을 계속 못찾고 헤매서

구글맵키고 갔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름 힘들게 도착한 고이치.

고이치가 51을 일본어로 읽으면 고이치가 되는데

이게 오십일이 아니라(오십일은 고쥬이치)

오일 이렇게 따로 읽는 거였음ㅋㅋㅋㅋㅋ

고이치라 그랬는데 이게 51일거라는 생각은 못하고

그냥 사장님 이름인가...이러고 찾아갔더니 가게 이름보고 빵 터짐..-_-;;(물론 나만 터졌음...ㅠ)


들어갈때 사진을 깜빡해서 나올때 급하게 찍은 모습.

이 가게가 쿄토 맛집랭크에 항상 5위안에 드는 곳이라 외국인이 많다고 그러던데

실제로 안에 손님중 2/3이 외국인, 그중 대부분이 웨스턴 피플들이었음.

실제 주방장이 이탈리안이라 요리 자체가 다 정통요리라고 하더라


다들 배가 너무 불러서 술만 마시려고 했는데 그것도 좀 그래서 그냥 키리한테 추천메뉴 하나 달라고 했더니 선택한

우나기 샐러드. 그냥 장어구이 샐러든데, 엄청 맛있었음.

이 음식의 딱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그건 장어가 좀....많이... 짰다는거?

술이 절로 땡기는 요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이번 여행이 내 생일여행이라고 하니 키리가 주방장한테 말해서 서비스로 대접해준 딸기-블루베리파이

음. 파이라기 보단 피자에 가까웠지만, 치즈도 풍성하니 크게 달지도, 짜지도 않고 정말 맛있었음!!!!체리도 들어가고 말이지.

메뉴에도 없는 스페셜 원이라고 그러던데ㅋㅋㅋㅋ 근데 다들 배가 너무 불러서 한조각씩 겨우 먹고

나머지는 키리가 알바 마치고 나왔을때 키리에게 다 넘겼음ㅋㅋㅋㅋㅋ안그래도 배고팠다길래 옳다구나하고 먹으라고....


마코토와 타쯔.

볼때마다 커플룩 같아서 계속 놀림.


알바끝난 키리와 한컷.

근데 임마 오랫만에 봤더니 수염을 길러서 나이가 꽤나 들어보이더라.

키리가 캐나다 간 뒤로 못보고, 키리 누나(유키)는 한번 봤었는데, 유키 어디있냐고 만나고싶다고 엄청 놀렸음ㅋ

그랬더니 키리가 자꾸 우리 누나는 안되...그러지 마... 이러는게 너무 재밌었음ㅋ

근데 진짜 키리 너 보단 유키가 더 보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코토, 키리, 나, 그리고 타쯔


거기에 형까지 껴서 다같이 한컷ㅋ

사진은 키리와 함께 알바하던 미모의 여성분이 찍어 주셨음ㅋ

 

여기서는 주문한게 샐러드 하나에 술은 칵테일로 8잔인가 9잔정도 시켰는데 5천엔 좀 모자라게 나왔음.

근데 이건 타쯔가 자기 야끼니꾸에서 돈 안냈다고 자기가 계산한다고해서 그러라고하고 퉁쳤음.


위치는 가리스마 한큐라인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렸던 것 같고...

(가게에서 가리스마역으로 가서 한큐패스타고 우메다로 복귀했음ㅎ)

정확한 위치는 구글맵을 올려두겠음ㅎ



교토에서의 자유여행은 여기까지였고, 자유여행이라고 진짜 느긋하게 놀다가

기차를 놓칠뻔했다는건 비밀.

10신가 11시 좀 넘어서 막차타고 겨우 돌아갔음ㅋㅋㅋㅋㅋ

현지인들 믿고 넋놓고 있다가 마코토랑 같이 택시타고 올뻔함ㅋㅋㅋㅋㅋ

뭐, 결국 마코토는 우메다에서 집까지 택시타고 갔지만 말이지ㅠ


이제 간사이쪽 포스팅은 숙소 하나랑, 라멘집하나, 돈키호테 이렇게 3개만 하면 끝이네ㅎ

근데 포스팅 하는 사이에 대만도 다녀오고 큐슈에도 한번 다녀왔더니

포스팅 거리가 잔뜩 쌓여있다는건 안비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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