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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갔던 곳은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는 주가각

진짜 이동네는 전반적으로 물이랑 잘 어울리게 

해상도시같은느낌으로 잘 되어있는데

치수가 좀 잘못된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갔을땐 물에서 냄새가....-ㅅ-

보기는 정말 좋았지만 한여름 태풍오고 

그런 타이밍이라 그런지 

아님 내가 냄새에 적응을 잘 못해서 그런건지

여튼 유독 좀 그랬던 동네.

근데 풍광이 제일 좋았어서 

사진을 가장 많이 찍은 동네인듯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여행의 주인공 외할머니와 사촌동생


가이드가 뭐라 설명을 해줬었는데..기억 나는 거라곤 오래 된 가구들정도밖엔...-ㅅ-



저 바위도 말모양으로 오래 된 거라고 하더라고.


옛날 주씨들이 살던 동넨데 지금은 어떤 중국 갑부가 별장식으로 운영중인데

휴양올 때를 제외하고는 관광지처럼 오픈해놔서 구경이 가능 하다더라.






대나무숲....이라기엔 좀 작고ㅋㅋ

무협영화에서 봤던 그런 대나무 숲을 기대했지만 그런건 요새 찾기 힘든듯ㅋㅋㅋㅋㅋㅋ


물고기 가족들. 계속 같이 다니길래 찍어봄






집을 나오면 바로 강이 있어서 거기서 옛날 배를 타고 이동이 가능하더라.


뱃사공이 노를 저어가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나와서 놀램

날씨도 장난아닌데 고생 엄청 하는거 같음

근데 가이드랑 이야기하다보니까 황산에는 돈만내면 가마같은거 타고 등산도 가능하다던데.....

대륙의 스케일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음ㅋㅋㅋㅋㅋㅋ



배타고 지나가다 보이는 기념품 가게들. 옛날 옷들 팔고 그러더라.




이쁜 사진이 좀 많아서 다음 포스팅에 계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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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세븐

심리학, 여행 그리고 가벼운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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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나라 남산타워 같은건데
세계 3대 타워중 하나라고 하길래 가봤음. 이쁘게 잘 꾸며놨는데
포인트는 엄청 높은곳에서 스카이워킹을 할 수 있다는거? 
그거 말곤 뭐 아래층에 볼거리들도 있긴한데
그닥 기억에 남는게 아니라 걍 간김에 보면 좋은정도.. 
하지만 동방명주 스카이워킹은 강추!



정말 높음

남산타워볼때는 흠....... 이런 느낌이라면

동방명주볼때는 헐....... 이런 느낌이랄까나?ㅋㅋㅋㅋ


어머니와 함께


1층에 있던 전시회? 박람회 같은거... 자동차 역사 뭐 이런거였던듯....



전망대에서 본 풍경



높긴 정말 높음.... 고공공포증 같은건 안키우는줄 알았는데 다리가 후덜덜이던데ㅋㅋㅋㅋ

아래가 유리로 되어있어서 다 보이는데 옆에서 사람들이 점프뛰고 그럴때마다 더 후덜덜거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가보니까 세부에서 크라운리젼시 호텔 스카이워킹은.......음..........처음부터 높은델 가니 눈이 높아져 버린듯 ㅠ




저 강 이름이 뭐더라... 황포강이었나 그랬던듯?

이날 저녁에 이 강에서 크루즈를 타고 야경을 즐길 계획이어서

유람선이 어떤건가 유심히 살펴봄ㅋㅋㅋㅋㅋ




저기 누워있는데 옆구리가 으슬으슬 떨리더라ㅋㅋㅋ

바닥이 너무 투명해서 너무 잘보여ㅋㅋㅋㅋㅋㅋ


사진 방향이 역광이라 잘 안보이네



바닥 유리가 안전하다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저기서 엄청 점프들을 해대는데

그거만 보면 움찔움찔 하게 되더라ㅋㅋㅋㅋㅋㅋ

뛰는 사람한테 가서 시비걸고 싶을정도로ㅋㅋㅋㅋㅋㅋ



이거부턴 1층에 있던 전시관? 박물관 같은데 있던 밀납 인형들

예전 생활상부터 비교적 최근 모습까지 다 만들어 놨더라...ㅋ



아가씨 모형이 이쁨....ㅋ



옛날 객잔 같은 느낌. 죄 인형들ㅋ 역시 대륙의 스케일이란...ㅋ


마지막으로 저 뒤로 가면 옛날 배경이랑 합성되서 사진 찍는 존이었는데

어머니와 같이 찍어봤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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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세븐

심리학, 여행 그리고 가벼운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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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따끈따끈한 포스팅~!

전에 같이 스터디하던 동생들이랑 모인 벌금으로 

고기를 먹으러 갔음~

어디를 갈까 하다가 신촌역 근처 맥도날드 뒤쪽에 

새마을식당 앞 우왕우란 곳을 가기로 했음.

사실 여기 전부터 한번 가자가자 그러다가 아직 못간곳이라....

꼭 한번 가보고 싶어서 아이들이랑 벼르고 있다가 

기회다 싶어서 바로 ㄱㄱ

요즘 아이들은 가기전에 인터넷 검색을 한번씩 꼭하던데 

이 친구들도 마찬가지.

전체적인 평을 보고 싶다면서 검색을 하는데 

평이 좋다면서 엄청 기대하더라~~

요새 1+1 이벤트 중이라...근데 이게 1인분은 안되고, 

무조건 2인분 시키면 4인분으로 나오고

4인분으로 시키면 8인분으로 나오는 시스템이니 가기전에 

대충 인원을 맞춰서 가는게 좋을듯.

참고로 우리는 4명이서 12인분먹고나옴 ^^

젊은 아이들이라 먹성들이 장난 아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서 찌라시 한장 받아가면 소주 한병 서비스로 주는데

이건 그냥 말 잘하면 그냥 받을 수 있음. "지금 나가서 받아올까요?"대충 이정도만 운 띄워도 주시더라ㅎㅎ

처음에 1+1이라길래 고기 질에대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고기를 보는순간 괜한 걱정이었다고 느꼈고

고기를 먹는순간 기대 이상이라고 느꼈음 ^^



이게 처음 시킨 모듬에 있던 등심부위.


그다음 모듬에 있던 토시살.


마찬가지로 토시살.


읭? 갈비살찍었던거 같은데 이거도 토시살이네ㅋㅋㅋㅋ

갈비살을 양념이 되어서 나오는게 특징인데, 이게 양념이라 호불호가 좀 갈릴 듯 싶더라.


내 입맛엔, 아니 우리 입맛엔 토시살이 가장 맛있었어서 토시살만 2+2인분 추가 주문했음....

저렇게 총 12인분에 소주3병, 맥주3병인가 4병인가에 음료수도 3~4병, 밥3공기에 된장까지 시켜먹었는데

10만원이 안넘더라....가격대비 생각하면 최고인듯!!!!!

정말 저렴하게, 하지만 고기 질은 엄청난 그런 가게로 머리속에 박혔다.

아마 종종 가지 싶음 ^^

앞으로 친구들이랑 신촌나가면 저녁은 무조건 여기로 가야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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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세븐

심리학, 여행 그리고 가벼운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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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영감

잡담 2016. 4. 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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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영감.

이 포스팅의 발단은 바로 내 일본 친구 토루.

뭐,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고, 

작년에 토루 놀러왔을때 돌아다니다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고바우영감 특별전을 하던걸 봐서 말이지.....

내가 어렸을적 고바우영감을 엄~청 좋아했었거든...

그래서 생각이 잔뜩 나길래 집에와서 책을 미친듯이 찾아봄ㅋㅋㅋㅋ 

이거 집에 1~5권까지 있었는데, 1,4,5권이 어디갔는지 보이질 않는다.

뭐, 어디 가진 않았을테니 잘 뒤져보면 나오기야 하겠지만 

그렇게까지 먼지 먹어가며 찾기는 귀찮고 -_-;;

근데 너무 오래된 책이라 그런지...

이게 네이버 주제 태그에 책파트에 검색도 안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나도 외 할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책이니 뭐.......

어렸을적 외갓집만 가면 내가 맨날 이 책만 보고 앉아있었어서...^^;

이 책이 나를 만화의 세계로 인도한 책이라고 보면 됨....

이 책덕에 내가 오덕이 될 수 있었.....응?ㅋㅋㅋㅋㅋ이건 아니고ㅋㅋㅋㅋㅋ

뭐랄까나...책 소개를 하자면 사회, 현실 풍자 4컷 만화라고 보면 될듯....... 

자세한건 아래 사진이랑 같이 ^^


이게 작년에 토루 한국 놀러왔을때 경복궁 갔다가 광화문을 돌아서 산책겸 돌아다니다 본 고바우 영감 특별전 부스


그리고 내가 집에서 찾은 고전 책 2권! 2권은 1966년도부터 1968년도까지 2년에 걸친 이야기를 다룬거고

3권은 1968년도부터 1970년도까지, 2년에 걸쳐 사회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

대충 생각해보자면 1권은 1964년부터 1966년 이야길테지만...아....이거 1권이 어디갔지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분명 1~5권이 있었는데....형방 책장을 뒤져봐야하나...-_-;;;;


이게 옆면인데...너무 오래되서 다 삭아감....옆면은 반쯤 부스러졌다고 보면됨.

일반 가정집이라 책 관리가 제대로 안되네....특히 오래된 책은 좀 힘든듯...

나름 관리 한다고 하는 우리집이 이정도면 -_-;;;;

오히려 관리한답시고 망치는건가 설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고바우씨의 이야기.

확실히 옛날 책이라 한자어휘가 많은데, 그냥저냥 볼만 함.

나 이래뵈도 어렸을적 서당 7년이나 다녔었는데....이젠 다 까먹어서 저거 모르는 한자가 더 많다ㅠ

어렸을때 이 책 볼땐 거의 다 알았었는데 이렇게 퇴보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훈장님을 찾아가야하나?ㅋㅋㅋㅋ 얼마전에 보니까 내가 다니던 "심전경작한문서당"이랑 "손소리음악원"은 이미 사라졌던데...

한자 보니까 갑자기 훈장님 생각남....같은 송씨였는데....뭔가 안맞았는지 내가 개겼던...건 아닌것 같은데

어린나이에 엄청 맞았던 기억밖에 안나긴 하지만 말이지 -ㅅ-a


책 뒤에 있는 광고.

무려 금성통신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드스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기억도 안나는 LG의 전 상호. 금성.

아...LG가 언제 금성에서 이름을 바꾼거더라.... 이거도 기억이 잘 안나네 -_-;;

옛날에 LG 교육센터 컨설팅 했을때 연혁이랑 다 조사했었는데 그거도 이젠 기억이 잘 안나는구나ㅠ


이게 본문. 이런식으로 4컷만화로 구성되어있고,

좌는 5.11 국무위원회 선거운동, 우는 5.17 국회의원 선거전 개막에 대한 내용이네.

이런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술되어있는데, 요새 신문에 실리는 만평을 4컷으로 풀어서

책으로 낸거라도 생각하면 편할듯 ^^;


음...1974년 책이니 대충 40년 좀 넘은 책이네.

저땐 이 책이 1800원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하드커버 책인데ㅋㅋㅋㅋㅋㅋ

뭐, 저 당시 가격으로는 비싼거였을듯.

집에 옛날책들이 많았는데, 이젠 찾기가 쉽지 않다... 옛날에 외할아버지께서 출판산가 서점인가를 잠시 하셨다고

집에 옛날 소장가치가 높았던 책들이 잔뜩 있었는데, 어느샌가 하나하나 사라지고 이젠 별로 안남은듯....-_-;;

다, 이모네나 삼촌네로 조금씩 분산시킨건가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꺼내서 읽다가 어제 하루가 다 가버렸다ㅋㅋㅋㅋ

그래서 추억에 젖은김에 사진도 좀 찍고, 포스팅 하기로 결정!

 

진짜 오랫만에 추억에 젖을 수 있게 해준 고바우 영감이었다.

물론, 내용 공감은 크게 안감, 내가 태어나기 20년 전 이야기들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렸을때 이걸 왜 좋아했지 싶기도 하고 지금은ㅋㅋㅋㅋㅋ근데, 내용은 요새 뉴스에 나오는거랑 큰 차이가 없어서,

뭔가 데자뷰같기도하고 신기했음ㅋㅋㅋㅋ 옛날이나 요새나 정치하는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인건가 싶기도 하고...-_-;;;;

내 이름도 정치하지 말라고 지은 이름이라고 들었는데....-_-;;

내 이름 뜻이 남들처럼 밝고 빛나라, 뭐 이런게 아니라 정치하지 마라....이거임......보다보니 이런거 때문이었나 싶기도 하고....-_-;;;

좀 애매하네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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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여행 그리고 가벼운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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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이었는데 꼽사리 끼기 성공해서 빡센 여행....


아니 즐거운 여행이었던듯?ㅋㅋㅋㅋ

 

외할머니 팔순잔치겸 해서 간 여행이라 널널했어야 했는데 


가이드가 일정을 너무 스파르타로 잡았어서..........

 

군대 행군하는 느낌으로 관광하고 왔던 기억이 남ㅋㅋㅋㅋㅋㅋ


평소엔 귀찮아서 잘 들고 나가지 않던 디카까지 들고가서 찍었는데

 

서호는 사람도 너.무. 많고 커서 전체샷을 찍은게 하나도 없었네.... 


그게 좀 아쉬울 따름 ㅠㅠ

 

여름에 가서 엄청 더운데다 대륙 특유의 냄새때문에 초반에 좀 고생하긴 했는데

 

서호는 역시 서호더라... 그냥 컸음...아니, 멋졌음....



뱃사공, 아직까지 전통적인 배를 모는 사람들도 많더라.


외삼촌


어머니와 사촌동생


외할머니


크더라.... 이게 인공호수라니.... 이게 그 옛날에 만들어진거라니....

난 처음에 앞쪽에 있는거만 보고 이정도야 뭐....라고 생각했었는데 배타고 가다보니까 

미친ㅋㅋㅋㅋ 호수가 끝이 없음ㅋㅋㅋㅋㅋ

심지어 끝이라고 생각했던게 끝이 아니라 섬같은걸 지나서 바다처럼 펼쳐져있더라

역시...노가다 정신이란.....음...노가다로 불가능 한건 없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사촌동생


풍광도 수려하고 사람만 좀 없으면 신선노름하기 딱 좋을거 같더라



배타고 보이던 절? 탑? 뭐라 그랬는데 기억이 안남.....다녀온지 좀 지나서ㅠㅠ


역시 서호에서 배타고 가다 본 풍광


내가 처음에 배타기전에 끝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인데 끝이 아니더라.. 이 전까지가 맥심이었다면 이 뒤는 TOP였음.....



외숙모


대륙의 스케일이란...



이모부


마침 내가 여행갔을때 웨딩촬영하던 커플이 있었는데..... 저때 내 기억에 36도였나 그랬던걸로 기억함

엄청 더워서 신랑,신부 둘다 땀 뻘뻘 흘려가면서 사진찍는데 별로 기분이 좋아보이진 않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나고 똥물처럼 보여서 피부에 닿기라도하면 위험할거같았는데

은근 물고기들도 많이 있길래 신기해서 찍어봄.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와서 그런지...이동 방법이라던지 뭐 그런걸 쓸게 없네...

근데 중국은 고생 안하려면 패키지가 최고인듯.

일정을 길~게 잡고가지 않는 이상...어디 한군데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데만

시간을 어마어마하게 잡아먹다보니...그냥 패키지로해서 벤이나 미니버스 같은걸

계속 타고 다는게 마음 편함.

뭐, 이번 여행이야 고령이신 할머니를 모시고 간거라 어쩔 수 없긴 했지만 말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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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여행 그리고 가벼운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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