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의 둘째날.
Oxygen Hostel에서 짐을 싸서
관광을 하러 이동하기 전에 두번째날 숙소인
용산호텔 Lungshan Hotel에 짐을 맡기러 이동!
둘째날 일정은 카이셴 없이 후배와 둘이서
징통->스펀->지우펀을 들리는
강행군을 할 예정이어서......
짐을 들고 다니기 보단 일단 호텔에 짐을 맡기고
이동하기로 전날 미리 이야기가 되었음.
다행히 호텔에서 별말 없이 짐을 맡아준다 그랬고
리셉션 직원이 어디 놀러가냐고 물어보길래
징퉁,징통,지우통,지우퉁,지우텅 별 발음을 다 해봤는데
결국 징통이 거의 비슷하게 들렸던지.....
(결국 영어로 스펠링 써줬음.....ㅠ)
어디가서 뭘 타고 어떻게 가면 된다고 중국어로 열심히
설명을 해줬는데 내가 하나도 못 알아 들으니ㅠ
영어로 더듬더듬 설명해 주셨는데......
대충 듣기로는 근처 어디에 그 근처 가는 시외버스 같은게 있으니
그걸 타고 가면 된다는 듯 했는데 결국 무슨 버스였는지 못찾아서....
원래 계획대로 MRT->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결정!
가기전에 시장에서 로컬들은 밥을 어떻게 먹는지 유심히 관찰하고 따라하기로 했다ㅋㅋㅋ
Oxygen Hostel에서 나오는중. 다 좋은데 엘레베이터가 약간 협소한 느낌ㅋㅋㅋㅋ
여행 갈때 같이 간 사람이랑 여행가기 전 코디에 대해서 토의가 필요하다는걸 보여주는.jpg
이게 실제로 보면 색만 같고, 체크냐 아니냐 칠부냐 아니냐 다른점이 상당히 많은 셔츤데.....
사진으로 보면 그냥 커플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랑 입어도 시원치 않을 이 시국에 사내놈들끼리 의도치 않은 커플티라니ㅠㅠㅠㅠ
용산사에 짐을 맡기고 용산사 옆 시장 골목길.
카이셴이 3박4일 경비로 인당 200US달러면 충분히 떡을치고 남는다는 이야기를 실감 못했었는데
노점 가격을 보면 모든게 이해가 되더라.......
말도 잘 안통하는데 인상 찌뿌리지도 않고 친절히 맞이해주시고
하나하나 바디랭기지로 설명해 주시던 이모님!!
이게 깐미옌이라는 국수랑 저 온면이랑 두개.
온면은 손가락으로 이거요!!라고 했던거라 뭐라고 발음하셨는지 잘 못알아 들었음ㅠ
각 25대만달러. 약 한화 700원씩 되시겠음.
양은...나랑 후배랑 둘이서 늦은 아침으로 먹었는데 든든함에 2%모자랄 정도.
그래서 요 인절미 비스무리한걸 추가로 시켰는데 이건 무려 10대만 달러. 한화 300원정도....ㄷㄷ;
이거까지 먹고 나니 포만감이 꽤나 들더라ㅎ
위치는 여기. 용산사 옆 골목이라 가다보면 바로 보임ㅋ
대만담배도 한번 펴보고 싶어서 편의점에서 타이완 시가렛 달라고 했더니 받은 담배.
맛은 뭐 그냥 그렇더라.
밥을먹고 외각을 따라 구경하면서 용산사 가는길에 본 시장.
사진으로 간판이 잘 안보이긴 하는데 신당(新當)시장 이라고 씌여있는듯.
여기를 갔던건 아니고 여기 맞은편에 카페같은데가 있는데 음료가 엄청 싸고 맛나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김에 찍어봄.
여기도 야시간인것 같은데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가봐야지...라고생각만하고
밤에 뻗어서 못감ㅠ
난 아이스티를 주문했는데...저거 10달런가 20달런가 밖에 안했음....한화로 300원 아님 600원......
생과일쥬스나 그런것도 같이 파는 것 같던데 난 취향상 아이스티로 했는데
너무 맛있었고 양도 준수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음.
이렇게 둘째날 아침부터 배도 든든하게 채웠겠다 이제 다음포스팅 부터는 관광을 하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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